가전 사이즈 계산기
평수만 입력하면 에어컨·공기청정기 적정 용량을 KS 기준으로
에어컨 평형, 집 전체 평수로 고르면 안 됩니다
가장 흔한 실수가 ‘34평 아파트니까 34평형 에어컨’입니다. 에어컨은 집 전체가 아니라 실제 냉방할 공간만 기준으로 봅니다. 한국공업규격(KS)은 1평당 표준 냉방능력을 약 400W로 보는데, 아파트·빌라 거실은 공급면적의 약 50%, 오피스텔·단독은 전용면적의 약 65% 수준 평형을 고르면 충분합니다. 그래서 34평형 아파트라도 거실엔 보통 16~18평형 스탠드면 됩니다.
작게 고르면 오히려 전기료 폭탄
용량이 부족하면 실외기가 목표 온도까지 도달하지 못해 쉬지 않고 풀가동합니다. 결과적으로 전기요금이 더 나오고 방도 안 시원하죠. 탑층·서향·통창은 복사열 때문에 한 단계 크게(보정 ×1.5), 노후·외풍 주택은 ×1.3, 주방이 오픈된 확장 거실은 한 단계 올려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. 이 계산기는 그 보정을 자동으로 반영합니다.
공기청정기는 ‘표기 평형 그대로’ 사면 부족합니다
제품에 적힌 표준사용면적(KS C 9314)은 최대 풍량 기준이라, 실제로는 더 큰 평형을 골라야 평소 약풍·저소음으로 충분히 정화됩니다. 권장은 사용 공간의 1.5배, 천장이 3m 이상이면 추가 1.3배, 반려동물·비염·신생아·도로변 환경이라면 더 크게 잡으세요. CADR(분당 정화 공기량)이 표기돼 있다면 같은 평형이라도 수치가 높은 제품이 더 빠르게 정화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+에어컨 평형은 집 전체 평수로 고르나요?
아니요. 에어컨은 '냉방할 공간'만 기준으로 봅니다. 거실용(스탠드)은 아파트·빌라라면 공급면적의 약 50%, 오피스텔·단독은 전용면적의 약 65% 수준 평형을 고르고, 방용(벽걸이)은 그 방의 실면적(평)으로 고릅니다. 34평형 아파트라고 34평형 에어컨이 필요한 게 아니라 거실엔 보통 16~18평형이면 충분해요.
+용량을 너무 크게 고르면 손해 아닌가요?
조금 큰 건 괜찮습니다. 오히려 너무 작게 고르면 실외기가 목표온도까지 쉬지 못하고 계속 풀가동해 전기요금이 더 나올 수 있어요. 서향·탑층·노후 주택은 한 단계 크게 고르는 편이 전기료와 쾌적함 모두에 유리합니다.
+냉방능력(kW)과 평형은 어떻게 환산하나요?
한국공업규격(KS) 기준 1평당 표준 냉방능력은 약 400W입니다. 즉 10평형 ≈ 4,000W(4kW), 16평형 ≈ 6.4kW로 어림합니다. 실제 제품 스펙은 단열·실외기 효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세요.
+공기청정기는 왜 사용 면적의 1.5배로 고르나요?
제품에 표기된 '표준사용면적(KS C 9314)'은 최대 풍량 기준이라, 실제로는 더 큰 평형을 골라야 평소 약풍·저소음으로 충분히 정화됩니다. 권장은 사용 공간의 1.5배, 천장이 3m 이상이면 추가로 1.3배, 반려동물·비염·신생아·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은 더 크게 잡습니다.
+공기청정기 필터는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하나요?
헤파필터는 보통 6~12개월, 프리필터는 2~4주마다 청소가 권장됩니다. 사용 시간과 환경(반려동물·흡연·도로변)에 따라 더 짧아질 수 있어요. 이 도구의 필터 알림에 교체일을 저장해두면 다음 주기를 알려드립니다.
※ 계산 결과는 KS 표준·일반 가이드에 기반한 참고용 추정입니다. 단지·제품별 단열·실외기 효율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최종 구매 시 제품 사양과 설치 환경을 함께 확인하세요.